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뉴스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

 

 

고37.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시를 읽으면 뭐가 좋아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함’이란 말로 답하곤 한다.

첫째는 ‘몸과 마음을 춤추게 하는 리듬(운율)의 즐거움(樂)’이고,

둘째는 ‘마음속에 그려지는 시각적 회화의 이미지(像)’다.

셋째는 ‘시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設)’다.

넷째는 이 세 가지를 아우르는 감성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공감각적

상상력(想)’이다.

 

고두현 저(著)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쌤앤파커스, 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고38.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시는 가장 짧은 문장으로 가장 긴 울림을 주는 문학 장르입니다.

함축과 생략, 비유와 상징의 묘미가 살아 있는 시어는 숨 막히는 말줄

임표이고, 벙어리 소녀의 눈빛 같이 강력합니다.

 

고39.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성경의 시편은 말 그대로 시로 쓰여진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시를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시’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2:10상)

 

고40.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이 구절에서 ‘만드신 바라’라고 번역된 헬라어 원문은 ‘포이에마’

입니다. 포이에마에서 영어의 ‘poem’,즉 ‘시’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시인이신 하나님의 포이에마, 걸작품 시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고41.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고42.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고43.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고44.jpg

<경북 문경시, "문경 신현리 고분군">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