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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은평구, 2022년 어린이보호구역 종합관리계획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3대 과제 13개 사업에 예산14억원 투입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은평구에서는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관리 계획은 ① 과속·불법주정차 없는 교통시스템 구축, ② 안전사각지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③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정비 등 3대 과제 13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 안전시설 강화 등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6곳,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3곳,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 설치 2곳, 어린이 승하차구역 설치 2곳, 이면도로 ‘스쿨존 532’ 1곳을 정비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13곳, 횡단보도 바닥신호동 설치 13곳, 노란신호등 교체 3곳, 옐로카펫 설치 2곳, 횡단보도 주변 시설 개선 1곳 등의 시설을 정비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 통학로 등 교통여건을 파악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등 안전 확보를 위해 녹번초등학교(녹번동), 수리초등학교(불광1동), 신도초등학교(진관동), 연신초등학교(불광2동) 4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구현초등학교 등 13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및 보행안전지도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경찰서 등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통학로 안전확보에 미흡함이 없도록 꼼꼼히 추진하며, 올해 사업을 시행하면서 혹시라도 보완사항이 있으면 내년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도로교통법 개정(민식이법) 시행 2년째인 2021년도에 3대 과제 16개 사업에 예산 37억원을 투입하여 교통시설물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보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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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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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