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뉴스

강북구, 주민주도 평생학습 프로젝트 지원대상 모집

사회적 가치 창출 목적 5인 이상 학습 모임 대상⋯ 프로젝트 별 최대 200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강북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주도 평생학습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주도 평생학습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학습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의 평생학습 구민 모임이다. 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우 3인 이상이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프로젝트 팀별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 다목적실 무료 대관 등의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모임은 총 4회 이상(1회 2시간, 월 2회 이상) 프로젝트를 운영해야 하며, 누적 참여인원이 3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대면학습이 불가능할 경우, 비대면 학습 방안도 계획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강북구청 누리집 혹은 강북구 늘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오는 5월 말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 커뮤니티가 외부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구민 주도의 평생학습문화가 자리 잡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