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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원구,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곳 '노원청년일삶센터' 청년활력공간 '청년아지트' 개관

청년 일과 삶의 멘토 ‘노원청년일삶센터’ 22일 개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청년의 일과 삶, 문화생활을 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시설인 ‘노원 청년일삶센터’와 ‘청년아지트’가 연이어 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의 일자리 경험과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청년일삶센터’가 22일 개관한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노원구 청년 실업인구는 9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실직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으로 이어져 청년들의 삶을 위협하는 주 요인이 된다.

 

 

이에 청년일삶센터에서는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 지원 및 일머리 실무교육, 취업취약계층 청년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진로코칭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청년 간의 관계망 및 커뮤니티 형성과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사회화를 지원하는 특화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의 젊은이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사이인 노원구 동일로192길 74에 위치한다. 이곳은 대학가 인근 원룸촌을 비롯한 1인 청년가구가 가깝고,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공리단길’, ‘공트럴파크’로 불리며 명소화 되고 있는 경춘선 숲길에 인접해 있다.

 

 

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지역 내 일터를 연계시켜 준다. 일 경험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월 40만원의 일경험비가 지원되며, 1인당 월 46시간 기준으로 총 3개월 간 일 경험을 할 수 있다.

 

 

센터에는 사무실과 교육실 외에 공유주방과 테라스를 갖춰 청년들이 편하게 교류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청년활력공간 ‘청년아지트’가 문을 연다. 청년아지트 역시 ‘공트럴파크’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공릉로51길 20 공릉행복주택 지하1층에 자리잡았다. 청년아지트는 공연무대 등 문화공간, 휴식 및 소통공간, 전시 공간, 미디어아트 전시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자유분방한 끼와 에너지를 가진 청년들이 교류하는 공릉동의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문화공간에서는 노래, 댄스, 연극 등 소규모 공연이 가능하고 영화상영회도 열 수 있다. 전시공간은 청년가게나 공방, 청년기업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다. 미디어아트 전시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공간과 포토존으로 조성되어 자유로운 청년 문화시설의 특색을 더해준다.

 

 

일주일 간격으로 이웃한 공간에 문을 여는 두 시설은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갈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젊은이들을 응원한다. 주로 아파트 밀집지역, 베드타운 등의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구는 관내 대학교가 7개나 모여 있는 청년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두 시설이 문을 여는 공트럴파크에서 반경 2km 이내에만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광운대, 인덕대 등 4개 대학교가 모여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에 비해 청년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음을 느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청년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인의 삶을 당당히 즐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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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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