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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평군 번영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거행

이임회장 김한기, 취임회장 오민수···함평군의 화합과 발전 기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전남 함평군번영회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오전 11시에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익 군수, 김성모, 윤영수 전임 번영회장, 박광복 재경향우회장, 김연택 재광향우회장, 곽준영 제주향우회장과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민수 회장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 속에서도 11대 함평군 번영회를 이끌어온 김한기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함평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각 지역 번영회장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 군이 발전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개호 의원은 “60년 전통의 함평군번영회가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이끌어달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하는 등 번영회 위상 강화에 노력하신 김한기 이임회장님, 수고하셨다”며 앞으로도 역할을 기대했다.

 

 

이어 “오민수 취임회장님께선 사업체를 이끈 능력에 더해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개발, 장학사업을 펼쳐온 애향심까지 번영회장으로서 덕목을 충분히 갖춘 분”이라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함평 발전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익 군수는 “제12대 오민수 번영회장은 중견 사업가로서 성장한 우리 군의 필요한 분이다”며 “앞으로 함평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더욱더 많이 노력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함평군번영회는 우리 군의 최고의 단체로서 행정과도 긴밀이 협조해 주민복지 증진과 우리 지역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2대 오민수 번영회장은 대동면 월송리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지역에서 기업을 시작해 지금까지도 함평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 기업가로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군 번영회는 1960년도에 발족해 1개읍 8개면에 번영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읍면 번영회장은 군번영회 당연직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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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