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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휴천면 찾아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소속 회원들이 지난 20일 휴천면 한남마을, 원기마을, 동호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총 회원들은 일찍부터 한남마을회관에 모여 4개 마을 약 150여명 분량의 자장면을 만들고 이렇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자장면을 마을별로 이장님들과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였으며, 동호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세대에는 도배봉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특히 면 지역 어르신들은 자장면을 접할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이날 자장면은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한 한끼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벽지가 오래되었으나 교체를 할 형편이 되지 않는 가구를 추천받아 새로 도배를 해 주어 어르신께서 보다 나은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

 

 

박동서 자총 회장은“자총이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한 올해 첫 봉사활동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어르신들께서 회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담아 만든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수는“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나눔활동을 앞장 서서 해 주시는 자총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 덕분에 함양군의 미래는 더욱 밝다.”면서“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에서는 평소 자유민주주의와 국리민복 공동체 가치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서 올 한 해 역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캠페인,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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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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