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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대상 모험·연극·만들기 및 만화창작 강좌 운영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울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울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선정돼, 총 4,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모험·연극·만들기 강좌와 만화창작 강좌 2개 과정으로, 각 과정은 상·하반기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험·연극·만들기 분야 ‘우당탕탕 비밀요원Ⅱ_네버랜드를 찾아서’강좌는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약숫골도서관(평산4길 38)에서 운영된다.

 

 

또 만화창작 분야 ‘기상천외한 카툰 연구소’강좌는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산전만화도서관(산전6길 32-1)에서 열린다.

 

 

한편 중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운영을 위해 극단 마음과 마음(대표 김규열), 문화예술공작소 공작새(대표 정웅)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60여 명으로,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5일까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사업 활동을 지원하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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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로봇・AI로 청소년이 배우고 도전할 기회 넓힌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봉)과 금천·서대문·서초·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총 47팀 15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