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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와 울진향우회, 울진군에 일상회복을 위한 성금 전달

성금 4,700만 원, 지역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포항시와 울진 향우회는 21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을 방문해 성금 3,000만 원과 1,7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의 슬픔을 함께하고 위로하고자 이강덕 포항시장의 3월 급여 전액과 2,000여 명의 포항시 공직자들 그리고 울진향우회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문종선 울진 향우회 회장은 “고향 울진이 갑작스러운 화마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전달할 수 있었다” 며, “하루 속히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우리 회원 모두가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먼저, 이번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포항시 공직자들과 울진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일상회복으로 한걸음 내딛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울진군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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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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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