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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광주시는 지난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결과 등급을 지정받은 업소 62개소에 대해 1천200만원 상당(업소별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에 대한 낮은 안전체감도 및 위생관리 미흡 등으로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 안전관리 강화 필요에 따라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지정받으면 등급에 대해서도 홍보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35개소, 휴게음식점 21개소, 제과점 6개소)로, 매우우수 50개소, 우수 6개소, 좋음 6개소이며 손소독기, 앞치마 등 업소별 수요조사를 통해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배달음식점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영업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정률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선택권이 보장되는 지정업소를 적극 이용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광주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숙박음식쇼핑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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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로봇・AI로 청소년이 배우고 도전할 기회 넓힌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봉)과 금천·서대문·서초·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총 47팀 15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