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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동구, 올해도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전면 실시

내달 1일부터... 민방위교육 비대면으로 대체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스마트교육으로 대체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동구 전체 민방위 대장과 대원 1만 3240여 명으로 민방위 교육은 대원별 연차 상관없이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해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간단한 시험을 통과하면 이수할 수 있다.

 

 

다만,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19일부터 6월 1일 동안에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교육대상자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 수령 확인 후 ‘스마트교육받기’ 버튼을 클릭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내 24시간 접속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등 인명구조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등이다.

 

 

아울러, 구는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에 대해 서면교육 등을 통해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헌혈 참여 후 증빙자료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할 경우 교육시간으로 인정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민방위 교육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든 민방위 대원이 위기 대응 지식을 갖추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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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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