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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취약 농업인 대안영농 각광, 화천군 영농대행 사업 추진

화천군, 이달부터 11월까지 영농 대행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화천군이 추진 중인 영농대행 사업이 고령화 시대 대안영농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4일부터 봄철 영농대행 신청접수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1년 이상 화천에 거주 중인 농업인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농업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로 한정된다.

 

 

대부분이 고령인 이들 취약 농업인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 년째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화천군의 도움으로 차질 없이 농사일을 이어가고 있다.

 

 

화천군이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는 물론, 유류비와 장비운용 전문인력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농비 부담은 일반 영농대행 비용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경운, 정지, 써레 작업은 1㎡ 당 24원(평당 80원), 승용 이앙기 작업은 1㎡ 당 18원(평당 60원) 수준이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었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영농철에 주로 사업대행이 이뤄지는 만큼,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작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화천군은 고령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2007년부터 영농대행 사업을 시작했다.

 

 

연간 평균적으로 약 350~380여 농가가 신청해 봄과 가을철 농사일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농사를 지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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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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