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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봉구,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미디어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심사 통해 '창동모퉁이63'서 활동할 미디어활동가 선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도봉구가 2022년 3월 15일, 최근 새로 문을 연 '창동 모퉁이63'에서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는 '2020년 서울시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봉구평생학습관(시범공간)'과 '창동모퉁이63(전담공간)'에 조성됐다.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은 영상창작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서 '창동모퉁이63(전담공간)' 개관에 따라 '미디어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영상콘텐츠, 녹음장비 활용, 프리미어 프로 사용법, 영상촬영 실습, 스튜디오 운영 등의 주제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5일간 총 8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자는 총 15명이다.

 

 

향후 도봉구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심사를 통해 '창동모퉁이63(전담공간)'에서 활동할 미디어활동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미디어활동가는 미디어 특화 전담공간의 운영지원 및 영상편집 업무 지원을 담당한다.

 

 

한편 '창동 모퉁이63(도봉구 덕릉로63길 53)' 건물명은 지하 1층 ~ 지상 5층의 연면적 910.08㎡ 규모로, 지역명인 '창동'과, 도로 모서리를 뜻하는 '모퉁이', 도로명 주소인 덕릉로63길의 '63'을 모아 명명했으며, 지난 12월 24일 개관했다. 창동 모퉁이63 내 '전담공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공간이자 문화 사업공간으로서 전문가 컨설팅 및 주민참여 워크숍을 통해 미디어 특화 '평생학습 전담공간'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영상제작 실무와 공간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미디어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우신 만큼 각자의 공간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부탁드리며,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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