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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뛰놀며 몸도 마음도 쑥쑥…영등포구,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공모 선정

구, 서울시 공모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시범운영 선정…시비 1억 1500만 원 확보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특별시 공모 사업인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시범운영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하여 유아 스포츠단을 구성하고 만 3~5세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체육활동 시설 및 프로그램의 부족, 미세먼지 등 날씨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유아의 생활체육 경험 확대를 위해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사업을 마련하고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되어 연중 시범운영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을 모집하고 관내 13개 어린이집 25개 반과 실내 풋살, 태권도, 유아체육 등 3개의 체육시설을 연계해 유아 스포츠단을 구성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아 274명은 각 반별로 매주 1회 소속 지도교사 동행하에 연계 체육시설로 이동하여 종목운동의 기초부터 점프, 달리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체육을 배우게 된다.

 

 

체육시설 강사료, 차량 운영비, 물품 구입비 등은 구에서 지원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및 향후 전염병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매뉴얼을 수립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아이들의 부상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 운영으로 보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의 조화로운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범운영 기관으로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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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로봇・AI로 청소년이 배우고 도전할 기회 넓힌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봉)과 금천·서대문·서초·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총 47팀 15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