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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랑구, 면목패션봉제특구 내 봉제공방 운영...특화산업 홍보와 일자리 창출 '일석이조'

특화산업 홍보하고 마을경제시스템 구축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중랑구가 면목2동과 상봉2동의 면목패션봉제특구 내 주민공동이용시설(봉우재로 111, 2층)을 조성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봉제공방을 운영한다.

 

 

해당 지역은 특화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특정개발진흥지구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이다. 오는 10월 고시를 목표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구는 고시 이후 사업비(시비) 등 200억을 확보해 생활SOC와 패션봉제 클러스터 등 앵커시설 조성과 패션특화 가로 조성 등 마중물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먼저 패션봉제산업의 특성을 살려 봉제인력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해 선순환적 마을경제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번 생활봉제공방 운영을 통해 패션봉제 산업 홍보와 함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봉제기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활봉제 강의는 지난해 면목패션봉제특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했던 봉제강사 양성과정 시범사업을 수료한 16명의 우수봉제기술인들이 맡는다.

 

 

공방 수업은 상·하반기에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 수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다. ‘생활봉제’라는 주제에 걸맞게 재봉틀 사용법부터 앞치마, 원피스 등 의류와 모자, 베개커버, 카드지갑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고 수선해보는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봉제 장인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봉제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직접 주민들을 위해 강사로 활동한다는 점이 뜻깊다”라며, “지역이 가진 장점과 공동체문화를 잘 발전시켜 도시재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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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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