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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농림축산식품부 운영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전국 62개소 중 우수, 시설·운영·위생 기준 철저 준수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물보호센터가 전국 17개 시·도 직영 센터 중 충남 유일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관은 최근 동물보호센터의 유실·유기동물 관리 지도·감독 강화 필요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의 일제점검의 결과다.

 

 

전국의 직영 동물보호센터 62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그중 4개 시군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및 운영의 준수 사항으로 보호동물 현황, 관리 인력 현황, 보호동물의 입소, 관리 등이다.

 

 

시는 동물보호법상 규정된 시설· 운영·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문을 연 유기 동물 입양카페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 등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평가 받았다.

 

 

이외에도 시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 SNS을 운영해 보호 중인 동물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해 입양률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유기 동물의 복지 향상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동물보호센터는 지난해 5월 준공해 현재까지 700마리의 유기 동물이 입소시켰고 이중 반환은 11%, 입양은 22%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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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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