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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 어르신들의 인생 제2막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제9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 및 개강식 개최…4학기 동안 차별화된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6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제9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중년사관학교는 과목별 수강 신청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9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총 2학년 4학기(상반기 3~6월, 하반기 9~12월)동안 매주 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전체수업 및 전공과목을 운영한다.

 

 

학과로는 게이트볼과, 탁구과, 합창과, 생활음악과, 기악과, 국악과를 운영하며, 과목 난이도는 일반 어르신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적절히 안배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1인당 주 1회 1과목을 선택해 오전에는 스트레칭과 전체특강, 오후에는 전공과목별 수업으로 편성했다.

 

 

이번 학교 프로그램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수학여행, 봄소풍, 전시회 등 과도한 외부활동은 피하고, 어르신들에게 재미있고 뜻깊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유명한 특강사분들을 초빙해 내부 특강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참여해주시는 포항시 어르신들 그리고 신중년사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사관학교 학생들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서울에 육군사관학교가 있다면, 포항에는 신중년사관학교가 있다”며,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이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도 사귀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는 어르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젊은 분들이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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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