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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화도시 구미, 시민이 주도한다!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문화도시 시민추진단 포럼’개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구미시는 시민의 눈과 목소리로 도시의 민낯을 살펴보고, 문화도시 구미의 내일을 그려가기 위하여‘문화도시 시민추진단 포럼’을 개최하였다.

 

 

3월 16일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문화도시 시민추진단’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에 대한 전문가 강연, 추진단 역할 및 운영방안에 안내, 세부 라운드테이블 의제 논의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추진단은 문화도시를 설계‧실행하는 주체가 시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지난 2월 공개 모집하여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시민 105명으로 최종 구성하였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소통과 공유의 장을 갖고,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실험을 실천하는 등 문화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구미시는 시민 거버넌스와 시민의 주체적 참여가 문화도시의 핵심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는 것을 추진단 운영의 중점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문도시 등과 연계하여 특성화된 문화도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산업도시, 도농복합도시에 적합한 문화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구미시의 문화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 주도의 자생적 문화를 통해 일상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능동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회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대응하는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제25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구미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제도적 틀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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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