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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실군, 도내 유일 관광두레 예비으뜸두레 선정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전국 143개 사업체 중 임실 2개소 선정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임실군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사업에 주민사업체인‘임실애플트리’와‘두만꽃피오리’가 예비으뜸두레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주민사업체를 육성 지원하는 관광두레PD 평가에서 정유진PD는 우수PD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주민사업체를 구성하고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인 숙박과 식음, 체험, 기념품 등을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으뜸두레는 임실군처럼 지난해 전국에서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143개소 사업체 중 지역성, 공동체성,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주민사업체 14개소를 선정했다.

 

 

군은 사업추진 2년 차에 총 6개 사업체 중 2개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기존 지원금액 외에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우수PD에게는 활동비와 재량사업비 2,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임실애플트리는 천혜의 자연경관 옥정호가 내려다보이는 사과밭에서 사과를 활용한 생태체험, 바른식생활체험 및 텐트팜파티와 토탈공예, 환경살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만꽃피오리는 임실읍 두만마을 일원에서 경험하는 자연생태체험, 열매따기체험, 공예체험은 물론 숲에서 울려 퍼지는 소프라노 음악회를 향유 할 수 있으며 특허받은 연잎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군에서 운영 중인 주민사업체는 임실애플트리, 두만꽃피오리, 임실N댕댕살롱, 임실식료방, 과일나무, 임실레드팜 등 총 6개소가 있다.

 

 

이들 주민사업체는 임실 관광두레 정유진PD와 각 분야 맞춤별 실무전문가들에게 사업경영진단과 멘토링,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받고 있다.

 

 

심 민 군수는“2년 만에 2개의 주민사업체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노력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사업체가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우리 군 지역관광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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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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