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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도 군내면 신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2025년까지 24억원 투입…해안로 방재시설·마을 안길 정비 등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진도군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군내면 신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신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산어촌 유토피아 어촌뉴딜300 연계사업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최종 대상사업지로 확정됐다.

 

 

이번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내면 신기마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마을안길 정비, 해안로 방재시설 설치,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선정은 중앙평가 설명회를 거쳐 주민주도형 공모방식으로 선정됐다. 지역 주민들은 수시로 모여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토론하고 군 담당자와 사업 우선 순위 선정을 논의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주거·생활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을 발굴해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내면 신기마을은 ‘2021 신기항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87억원이 투입되어 어항시설 확충, 해안둘레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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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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