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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구, '중구민 온라인 강사 학습콘텐츠 공모전' 개최

내가 직접 '온라인 강사'돼 강의 진행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중구가 주민이 강사가 돼 직접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는 '중구민 온라인 강사 학습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25일까지 열기로 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중구민 온라인 강사 학습콘텐츠'는 주민이 직접 온라인 강사가 되어 나만의 콘텐츠를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학습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한 주민 초급강사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0팀으로 개인 혹은 단체 신청이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평생학습과 관련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강의소개가 담긴 2분 내외 영상을 참가신청서, 콘텐츠 학습설계서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민 온라인 강사'로 선발되면 해당 콘텐츠를 전문제작업체와 함께 학습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중구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한다. 또 중구 초급강사로 등록돼 올해 하반기에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 대면강좌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우수콘텐츠 선정 상금과 강사료도 지급된다.

 

 

중구는 접수된 서류와 영상을 토대로 오는 4월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중구민 온라인 강사 학습콘텐츠 공모전'은 2021년부터 시작된 중구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중구는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양적·질적 성장은 물론 주민 만족도 향상에 나서는 중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고 학습참여자가 다시 강의를 진행하는 등 평생학습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온라인 비대면 학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며 "주민의 학습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온라인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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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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