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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남시, ‘통합・세대공존・문화 등 가치 담긴’ 종합복지타운 기공식 개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5일 신장동 574번지에서 보훈·여성·아동·노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종합복지타운 공사가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백현석 하남경찰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제철 하남소방서장, 관내 유관단체 회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신축하는 하남시 종합복지타운은 총 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422㎡, 건축 연면적 9263㎡, 지상 6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보훈홍보전시관·다함께돌봄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아동보호 전문기관·성폭력 상담소·가정폭력 상담소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종합복지타운이 완공되면 보훈·여성·아동 등 지역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기공식에서 “종합복지타운은 통합의 종합복지타운, 세대 공존의 종합복지타운, 문화로 앞서가는 종합복지타운이라는 세 가지의 가치를 담는 건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종합복지타운이 완공되면 여성단체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는 공간, 여기에 가정폭력·성폭력·돌봄센터·가족센터까지 함께하는 통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종합복지타운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하고, 하남시 양성평등의 문화와 독립운동, 보훈운동의 역사 문화가 꽃피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복지타운은 2023년 12월까지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를 거쳐 2024년 연초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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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