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9.8℃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산업부, 철강업계와 함께 안전대책 점검

3.15일, 철강업계 현장안전 강화방안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3월15일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철강업계는 철강 생산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관련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일 회의는 올해 중대재해법이 전격 시행된 이후 철강 생산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KG동부, 세아베스틸 등 국내 대표 철강 업체들이 참여하여, 각 사별 안전관리 체계와 대응현황을 발표했다.

 

 

포스코 등 업계는 안전관련 대응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예산도 대폭 확대하면서, 사고예방 측면에서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직원 대상 안전교육 강화, 작업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확대, 현장 위험성 평가제도 강화, 불완전한 현장 신고제 운영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철강 생산현장에서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업계는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업체별 안전관련 임원이 참여하는 (가칭)‘철강산업 안전대응 협의회’를 신설하고, 주기적으로 안전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대재해의 90% 이상이 비일상 작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업계는 동 협의회에서 다양한 작업사례 분석과 안전대응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산업부는 최고의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에 대한 투자는 단순히 ‘비용’이 아니라, 기업의 매출을 지키고 중장기적으로 이익을 늘리기 위한 ‘자산’이라고 밝히며, 업계에서는 작업자의 실수까지 염두에 두고 안전장치를 설계하는 등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