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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코로나19 대응사업 지속 추진

3년간 재난지원금 2,313억원 등 시비 942억원 포함한 총 3,179억원 편성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양산시는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여 지난 4일 시의회에서 승인된 2022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된 2차 양산형 재난지원금 182억원 등 코로나19 관련 예산 313억원의 신속한 집행 의지와 함께 미증유의 감염병 확산사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는 2021년부터 시행된 예방접종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일상회복 가능성이 일부 엿보였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이 지난 2월 말부터 폭증하여 전국적으로 30만명대, 양산에서도 매일 네자리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침체된 지역경기의 극복을 위해 2차 양산형 재난지원금 182억원에 대해 신청시스템이 구축되는 즉시 신속 지급하고,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에 20억원, 취약계층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에 8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72억원, 일반택시기사 소득안정지원금 지급에 3억원 등 시비 242억원이 포함된 총 313억원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지속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양산시는 2020년 1차 양산형 재난지원금 지급 181억원 등 정부형·경남형·양산형 재난지원금 1,349억원, 위기가구 생계지원 23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54억원, 방역물품 구입 14억원 등 2020년 한해에만 시비 4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736억원을 지원했다.

 

 

또 2021년에는 정부형 재난지원금 800억원, 정부지원 사각지대업종 및 지원제외 영유아 대상 9억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73억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양산사랑 상품권 발행 81억원, 예방접종사업 34억원 등 시비 213억원을 포함한 총 1,130억원을 지원하여 3년간 시비 942억원을 포함한 총 3,179억원의 예산을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했다.

 

 

양산시장은 “지난해 예방접종과 함께 잠깐 엿봤던 일상회복의 희망이 멀어진 힘든 시기지만,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코로나19 추경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꿋꿋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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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