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뉴스

이시종 지사,“경제 관련 단체장 등 수시 간담회 개최해야”

대형산불 예방, 산림 슬림화 방안 마련 지시

 

 

 아시아통신 김하곤 기자 | 이시종 도지사는 일주일간의 재택치료를 마치고 14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업무 복귀를 알렸다.

 

 

이시종 지사는 14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경제관련 단체장과의 수시간담회 개최 등 경제관련 단체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슬림화 방안 마련과 새정부 출범에 대비한 충북 공약사업 및 중요사업의 국정과제 반영 노력 등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기업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각급 경제 관련 단체장들과의 수시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송 국제 K-뷰티스쿨과 관련해 전국의 화장품 대표회사, 협회, 뷰티 관련 단체의 회장단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사업 현황 설명, 개선점을 논의 하는 등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난주 강원도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산불피해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우리나라의 경우 산불발생 시 녹화사업으로 인한 높은 입목축적(나무밀집)과 벌목 후 쌓아두는 잡목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산림 녹화사업보다는 입목 벌채, 임도 확보 등 숲가꾸기 사업을 통한 산림 슬림화를 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새정부 출범과 관련해 윤석열 당선인 측이 반영한 충북 공약사업 물론 오송 연결선 등 꼭 필요한 도의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3일 기준 16만 6천여명으로 도민 10명 중 1명이 확진된 만큼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짜임새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