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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5개구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에 걸맞는 주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회로 도약의지 다져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창원시는 14일 오후 4시20분 시정회의실에서 허성무 시장 주재로 5개 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환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2년차에 들어선 창원특례시형 주민자치의 질적 성장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창원시 주민자치회는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자치사업을 선정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지역위원회 기능을 겸해 주민참여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의 차별화된 활성화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회계프로그램 도입, 시민자치&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및 지역(공모)사업 연계 등 다방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는 55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시행으로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2년은 창원특례시 출범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주민자치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수 시협의회장은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주민중심 마을계획 수립 등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실천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주민자치 현장의 바람과 의견이 마을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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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