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3.0℃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시,“인천해역 수산자원 회복 위해 온 힘”

참조기, 꽃게 등 우량 수산종자 360만 마리 이상 자체생산‧방류 예정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3월부터 치어 생산을 시작해 6월부터 11월까지 우량 수산종자 36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동에서 산란한 어린 치어 등을 일정기간 사육해 종자 방류 가능 크기에 도달하면 전염병 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방류를 실시한다.

 

 

올해는 참조기 30만 마리, 꽃게 190만 마리, 주꾸미 50만 마리, 갑오징어 15만 마리, 바지락 60만 마리, 참담치 15만 마리를 중구, 강화군, 옹진군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특히 참조기, 꽃게의 경우 인천지역 특산품종의 자원복원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자원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꾸미, 갑오징어는 어장환경 변화에 따라 2018년부터 시험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자체 생산 및 방류를 추진해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참조기, 점농어, 말백합, 전복, 낙지, 갑오징어 총 6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실시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의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친어(번식을 위해 사육되거나 보유되고 있는 성숙 어류)관리를 통한 종자 생산능력 향상 연구 등을 추진한다.

 

 

한편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5년(’17~’21년)간 10종, 약 1,86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개발 및 지역 고유품종 종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최경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와 안정적인 종자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향상을 기대한다”며“방류 및 연구 성과 극대화를 위해 현지 어업인들께서도 연안 어장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