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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춘천시립예술단 관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 모든 관객에 공연 만족도 우수 평가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지난 한 해 춘천시립예술단에 발전을 위해 실시한 관객 만족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술단의 전체적인 평가에 있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번 춘천시립예술단의 관객 만족도 설문조사는 관객들의 동향 파악 및 이를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공연 정보 인지방법, 공연 관람 경험, 공연 만족도, 관람 편의성, 재관람 의사, 직원 친절도를 포함한 공연 관련 문항 등 총 14개의 문항과 730개의 표본을 토대로 조사하였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33회의 정기·특별 공연을 선보였으며, 정기공연 9회, 특별공연 6회 총 15회의 온라인 관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하였다.

 

 

통계 조사에 따르면 공연 만족도 부분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91.5%로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각 단별 분석 결과에서는 인형극단의 공연이 75.9%로 다른 5개의 예술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공연 정보에 대한 리플렛, 프로그램북 등이 잘 구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77.5%, 그리고 ‘그렇다‘는 응답이 17.1%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공연 관람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예술단별 공연 관람 편의성에 대해 분석해 본 결과, 인형극단의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8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청소년 합창단 80%, 시립합창단 76.7%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술단의 재관람 및 추천 부분에 있어 조사한 결과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74.1%, ‘그렇다‘가 17%로, 전체 응답자의 91.1%가 재관람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원 친절도에 있어 조사한 결과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74.1%, ‘그렇다’는 응답이 17%로 응답자의 91.1%가 예술단 직원 및 전체 관계자가 친철하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온라인 설문지의 문항은 각 설문지당 14개의 문항으로 구성 되었으며, 총 730명의 관객들이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통계에서 보듯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춘천시립예술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공연 필요성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재난상황으로 무너진 일상에서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과 여가를 지키는 하나의 창구가 되고 있으며, 35년 넘게 지역 문화예술의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시립예술단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창립 2주년이 되는 인형극단과 올해 창단을 앞두고 있는 국악단까지 예술단의 진영이 넓어지면서 올해 더욱 시민들에게 상시적인 문화예술의 향유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공연 만족도, 관람 편의성, 직원 친절도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만족도 및 변화 추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예술단의 발전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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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