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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시설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운영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 청소년수련시설 네 곳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 추가 설치 -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해소를 위해 설치 운영 들어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4곳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진해청소년전당, 진해청소년수련관, 봉림청소년수련관, 진해청소년야영장의 여자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지난해 처음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3곳에서 운영해본 결과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 중 생리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어려움 해소와 여성의 건강한 생리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추가로 설치해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의 여성청소년들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로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청소년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구 등의 만9세에서 만24세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2천원(연간144천원)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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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