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2.4℃
  • 맑음서울 14.2℃
  • 연무대전 13.5℃
  • 연무대구 9.8℃
  • 연무울산 12.0℃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4.5℃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포항시, ‘임시 오천도서관’ 운영으로 시민 독서문화 공백 최소화

오천도서관 휴관에 따라 2022년 1월 20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 운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포항시는 오천도서관이 리모델링 및 신축공사로 임시휴관함에 따라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임시 오천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 오천도서관은 기존 오천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KS빌딩(오천읍 정몽주로 571)으로 2022년 1월 20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 오천도서관에는 도서 1만2,000여 권, 디지털자료 3,000여 점, 연속간행물 38종 등 자료를 비치하고, 대출·반납, 회원가입, 상호대차,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첫째ㆍ셋째 월요일 및 일요일 제외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1999년 5월 4일 개관해 20여 년간 운영 중인 오천도서관은 해오름복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및 신축공사를 2021년 12월에 착공, 2023년 7월에 정식 개관을 목표로 진행한다.

 

 

약 1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기존의 건물 내진 보강 및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신축동을 추가조성해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 5,188㎡의 연면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주민의 증가하는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구도심재생 및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남구 지역에는 오천도서관(해오름복합센터)을, 북구 지역에는 흥해도서관(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 내)을 건립하고 있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각 도서관이 완공되면 남·북구 독서 인프라 확충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