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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박물관 건립’ 분야별 전문가 힘 보탠다

창원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창원시는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1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 17명을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 박물관 건립 사업계획 및 추진경과 설명, 산업분야 자료조사 용역 착수보고, 자유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치·행정 △역사·문화 △노동 △산업 △전시 △건축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2년간 창원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주요사항 등에 대해 자문한다. 시가 추진 중인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창원병원 옆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연면적 1만 4,748㎡ 규모의 종합박물관을 건립하는 대표 문화랜드마크 조성사업이다.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과 산업·노동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형 문화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을 모셨으며, 바쁘신 와중에도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위원직을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박물관을 짓는 일은 전시, 건축, 문화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박물관을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의 동의로 선출된 허정도 위원장은 “창원은 그동안 산업도시로 이미지를 굳혀왔지만 사실 많은 문화자산을 가진 유서 깊은 도시이다”며 “이러한 문화자산을 제대로 소개하고 보여줄 수 있는 창원박물관이 세워지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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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