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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 ‘함양 명품딸기’ 정식 시작

 

 

딸기 정식 적기인 9월에 접어들며 ‘함양 명품딸기’ 정식작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함양군에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함양군의 딸기재배 농가는 100여 농가, 50ha 내외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함양 명품딸기는 11월 말부터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딸기 정식은 4~5매의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의 건전한 묘를 사용하고, 정식 전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여 분화 이후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후에는 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뿌려 다시 한 번 단단히 식재하여야 한다. 또한 농가는 정식 후에도 지속적 관찰을 통해 응애,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에 유의해야하며 방제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함양군은 딸기 정식이 시작되면서 딸기 정식과 정식 후 관수,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정식 직후 뿌리의 손상으로 병원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정식 후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야 수확기까지 병해충 발생이 적다.”며 “정식 후 활착과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딸기생산을 위해 농가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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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