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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숲길 등산로 일제 점검 및 정비

천성산, 오봉산 등 등산로 및 트레킹길 68개 노선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 19 여파로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과 등산객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숲길(등산로)의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시는 15개산, 68개 노선, 총 연장 263km에 달하는 숲길(등산로) 구간에 대하여 시 공무원 및 양산시 산악연맹과 연계하여 1월 중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카카오톡 민원접수도 적극 활용하여 불편사항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행에 불편을 주는 노면, 노후 편의시설 및 로프 등의 안전시설물, 위험 구간을 집중 점검 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각 정비하고 난이도 높은 정비사항은 사업발주를 통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숲길과 등산로를 수시 점검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행 중 불편사항이 있을 시 카카오톡 민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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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