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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수군, 2021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득의지추’달성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장수군은 2021년을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좋은 때’라는 득의지추(得意之秋)를 목표로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및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

 

 

장수군은 사과에 이야기를 입혀 ‘사과(謝過)하고 싶은 날 장수 사과’와 ‘고지대의 일교차 및 겨울까지 비바람을 견딘 강한 끈기의 장수 사과’, 사과송과 합격송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및 케이블 TV 광고를 통해 10~30대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유튜브는 1개월만에 15만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OCN·JTBC·tvN 등 시청률이 높은 방송채널을 통해 서울권역 215만뷰, 경기권역 119만뷰, 전북권역 90만뷰 등 광고 영상이 노출돼 도심의 잠재적 젊은 고객들에게 장수군을 각인시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새로운 판매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수군은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 중 드라이브스루, 라이브커머스, 라이브스트리밍을 새롭게 시행해 판매에 집중했다.

 

 

그 결과 9억이상의 매출을 실적을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조기품절 되는 큰 큰 성과를 보여 새로운 판매전략에 긍정적 청신호를 보였다.

 

 

장수군은 설·추석 명절 상차림 및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장수몰, 우체국 쇼핑몰(지역브랜드관),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 농가(업체)를 대상으로 20%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월 대비 40%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또한 연말연시 특수를 목표로 12월에 최대 40%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 ‘1번가 장수군 특별할인 판매전’에서 1시간 만에 한우 500세트가 완판됐으며, 사과(3.5kg) 500상자 이상이 팔려 투입비용 대비 300%이상의 매출 달성을 이뤘다.

 

 

고품질 장수 사과, 한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센트럴시티 터미널 게이트(13개)및 전주 기린사거리에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대형전광판 광고를 시행했다.

 

 

서울센트럴시티 터미널은 1일 방문자가 15만 이상, 인근에 신세계 강남점,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등이 위치한 유동인구 밀집 황금 상원 지역으로 터미널 전광판 광고를 통해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타 지역인들에게 장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2021년 장수군 농특산물 마케팅 강화를 위해 농축산유통과를 신설하고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며 득의지추(得意之秋)를 실현했다”며 “2022년에는 탄탄히 다져온 기반으로 장수군 농특산물 마케팅이 본격 성장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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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