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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 직거래로 판로 개척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진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 취소 등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소규모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관외 개별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는 농가들에게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등 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행사가 없는 9월 추석시즌에 군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여 읍면 희망 농가가 참여하여 사과, 건고추, 홍삼, 인삼 등 30여개 품목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1천 5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여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이산사과조합과 한시골친환경밸리에서는 찾아가는 도시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마이산사과는 서울과 인천, 김해 등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준비한 사과를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한시골친환경밸리도 농부의 시장에 58차례를 참여하여 적극적인 판매를 실시하는 등 두 업체의 판매액이 1억원이 넘을정도로 많은 실적을 올렸다. 마이산사과 전형규 조합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군에서 행사 경비의 70%를 지원해주어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행정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장현우 농축산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적게나마 직거래장을 열어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랬다.”며, “향후엔, 라이브커머스, 전화주문 직거래장터, 진안고원몰 등 비대면 장터를 활성화를 시키는 등 농가들의 농산물 판매에 다면화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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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