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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음성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음성군은 행정안전부(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위원회)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지난해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활용역량 강화,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각 분야 민간전문가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해 진행했다.

 

 

실태점검 결과 충북에서는 음성군과 괴산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기관 내 관심·인력·예산 등을 평가하는 거버넌스 분야와 기관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활용역량 분야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실태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와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하기로 했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분위기가 전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우수기관에는 정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내년에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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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