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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군, 한국수력원자력 아동의 건강한 성장 뒷바라지하며 전통시장 살리기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영동군 100년 성장동력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중인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가 지난 1년간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단은 지역아동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사랑의 식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지역복지사업으로 관내 방과후 돌봄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내 10개 아동센터에 개소당 1백1십만원씩 5월부터 12월까지 총8회에 걸쳐 지원했다.

 

 

이렇게 지원된 사업비는 매월 마지막주에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봄으로써, 아동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넉넉하게 운영할 수 있었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거양득 효과까지 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성모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에 큰 발전요소인 양수발전소 유치도 기쁘지만 사업단에서 이렇게 지역의 아동들까지 보듬어 주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너무나 고맙고 센터아동들이 혜택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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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