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뉴스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마을기업 지역 순환 경제 중심으로 발돋움 준비

2021년 마을기업 매출 200억 원 달성 및 일자리 2,026개 창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라북도는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이 마련했다.

 

 

전북도는 28일 2차례 관계자 회의를 거쳐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0년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단체다.

 

 

도내 마을기업은 2010년 9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지속 성장해 왔으며 현재 105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전북도는 마을기업 성장을 위해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2015년),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2019년)을 자체 추진했다. 또, 11년 연속 행안부 주관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2011년 37억(31개소)에서 시작한 마을기업 매출은 2021년 200억 원(105개소)을 달성하며 5.4배 성장했다. 마을기업 근로자 수도 571명(2011년)에서 2,026(2021년)명으로 3.5배 늘었다.

 

 

마을기업은 이러한 양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지역 일자리 및 소득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마을기업 발전방안은 질적 및 양적 성장 두 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질적 성장을 위해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고, 마을기업 전문지원단 운영으로 마을기업 진단 및 개선방안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 및 품질개선 강화로 마을기업 이미지를 제고한다. 지역행사·박람회 참여, 지역공동체 연계해 판로 다변화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확대로 매출 성장도 견인한다.

 

 

마을기업 양적성장을 위해서는 타 부처 사업 연계, 유형별 마을기업 발굴 등 육성 멘토단 운영으로 체계적인 공동체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202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예비(10~20백만원), 신규(50백만원), 재지정(30백만원), 고도화(20백만원), 재기 마을기업으로 나눠 모집한다. 대상은 마을기업 4대 요건(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기업성)을 갖춘 공동체 및 도내 마을기업이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에 청년마을, 생생마을 등과 협력하여 예비·신규 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자체심사를 거처 2월 18일까지 행정안전부로 추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비를 확대(10백만원→20백만원)하고 자부담 비율(20%→10%)을 축소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에 참여한 전북연구원 황영모 연구위원은“마을기업 발전방안 수립은 행정안전부 정책 방향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마을기업 성장 방안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마을기업이 지역순환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마을기업의 내실있는 성장이 중요한 만큼 도에서는 마을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