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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4분기 수산물 방사능 분석 및 식수 삼중수소 분석 실시

전 품목 방사능 허용 기준치 이내, 식수도 삼중수소 검출되지 않아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4분기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지에서 유통되는 갈치와 고등어 등 9개 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품 간장 1개 종, 1개 등 품목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

 

 

분석 작업은 방사능 분석 전문기관인 부산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됐다.

 

 

또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의 일환으로 정수장 6곳의 식수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했다.

 

 

분석결과 수산물은 일부시료에서 미량(0.07~0.23㏃/㎏)의 방사능이 검출되긴 했지만, 정부가 정한 식품 방사능 허용 기준치(100㏃/㎏)를 벗어나지 않았다.

 

 

식수 삼중수소 분석 결과도 모든 시료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각 품목 별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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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