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0℃
  • 연무울산 5.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뉴스

춘천시 시내버스 1일 2교대제, 새해 본격 시행…일부노선 운행시간 변경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 의거 ㈜춘천시민버스, 1일 2교대제 도입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새해부터 시내버스 1일 2교대제가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일부 노선의 운행시간표가 조정되며 운행 횟수는 늘어난다.

 

 

㈜춘천시민버스는 2022년 1월 1일부터 1일 2교대제를 실시한다.

 

 

지난 9월 강원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간 합의된 임금협약 관련 조정안에 따른 조치다.

 

 

1일 2교대제 시행으로 시내버스 운행시간표가 일부 바뀌며, 평일과 주말(공휴일 포함) 시내버스 운행시간이 달라진다.

 

 

특히 평일 대비 상대적으로 이용이 저조한 일부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 운행 횟수를 감축하는 등 시내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평일 운행 횟수는 기존 894회에서 42회 증가한 936회다.

 

 

증편노선은 200/200-1번, 300번, 4번, 5/5-1번, 6번, 7/7-1번, 8/8-1번, 13번, 14번, 15번, 16번 노선이다.

 

 

100/100-1번, 400번, 3번, 9번, 12번 시내버스는 운행 횟수가 일부 줄어든다.

 

 

주말(공휴일 포함) 탄력 운행을 시행하는 노선은 100/100-1번, 200/200-1번, 2번, 3번, 10/10-1번, 11번, 12번, 13번, 15번이다.

 

 

변경되는 시내버스 운행시간표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정부는 시민 편의를 위해 노선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할 방침이다.

 

 

또 관내 환승 쉼터 및 각 시내(마을)버스 내부에도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승무원의 근무시간이 단축되는 등 근로 여건이 개선되면 보다 나은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