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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민주평통 이솜결 자문위원, 강진군 김학동 총무과장,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

평화통일 기반구축 활동 탁월한 위원, 공무원 공적 치하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지난 2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남지역 의장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 활동이 탁월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강진군협의회는 제18~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이솜결 자문위원과 강진군청 김학동 총무과장이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대행기관 업무 담당자로서 협의회 지원에 헌신하고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의장(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식에 함께한 김종운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오늘의 결실이 촉매제가 되어 더 많은 자문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강진군협의회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해 지역민들과 평화·통일 비전을 공유하고 ‘한반도 종전’을 위한 평화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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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