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환경동아리 탐구활동 지원사업 『그린뉴딜, 구리수호대』는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제고시키고자 창의적 체험학습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한 사업이다.
올해는 구리초등학교 3개(▲스쿨 그린피스 ▲투게더 그린피스 ▲구리 그린 지킴이), 산마루초등학교 1개(▲산마루 환경지킴이) 장자초 5개(▲환경사랑 에코수호대 ▲나도 환경운동가 ▲환경지킴이 ▲환경 어벤져스 ▲우리는 환경지킴이) 등 총 3개 초등학교 9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안승남 시장은 “오늘 『그린뉴딜, 구리수호대』 발표회는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환경문제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과 실천으로 구리수호대를 넘어서 지구수호대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