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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천어 축제 취소 화천군 주민 일자리 확대 총력전

겨울철 주민 고용 확대 목표, 신규 일자리 발굴 집중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국민 안전을 위해 내년 1월 산천어축제를 취소한 화천군이 겨울철 일자리 마련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계획대로 축제가 열렸다면, 연인원 1,500여 명 이상의 주민이 교통안내, 축제장 부스 운영, 축제장 얼음판 관리, 관광객 안내 등의 분야에서 단기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화천군은 최근 수 차례 회의를 거쳐 각 분야 행복 일자리를 모집하는 등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일자리 모집 분야는 장애인 복지, 관광시설 유지보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보조, 종합문화센터 운영관리, 민원업무보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코로나19 방역패스 도입에 따라 어르신, 소상공인들을 위한 안내인력 운영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일반 행복 일자리 사업 이외에도, 겨울철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가 사라진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일자리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조만간 이러한 일자리 확대 사업의 규모와 참여인원을 확정짓고, 내년 초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실질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고, 축제 취소에 따른 고용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쪽으로 일자리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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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