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1탄> 의정부시 신일유토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A경비아저씨에 의하면 경비만 서야하는데 관리 사무실에서 업무와 아무런 관계없는 많은 일을 시켜 시민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A경비 아저씨에 의하면 관리소장이 시켜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이 아파트에 사는 S씨가 말했다. 본 기자가 관리소장에게 확인 한 결과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1탄> 의정부시 신일유토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A경비아저씨에 의하면 경비만 서야하는데 관리 사무실에서 업무와 아무런 관계없는 많은 일을 시켜 시민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A경비 아저씨에 의하면 관리소장이 시켜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이 아파트에 사는 S씨가 말했다. 본 기자가 관리소장에게 확인 한 결과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