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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내년부터 출생아에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출생아 한명당 200만원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는 내년부터 출생아 한명당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국·도비 보조 신규 사업으로 출생순서에 상관없이 출생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에 일시금으로 충전·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주민등록 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출생일을 포함하여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바우처 사용 범위는 사업 목적을 고려해 폭넓게 인정할 예정이다.

 

 

현재 출생순서에 따라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이 지급되는 양산시 출산장려금 제도는 잔여기간 지원 후 종료되고,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하여는 출생순서에 상관없이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이 지급되어 출생 가구의 양육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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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