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제6회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 中韓 대학 교류의 장

 

 

10일 개최된 '제6회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 및 2021 일대일로 대학연맹 포럼' 현장. (취재원 제공) '제6회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 및 2021 일대일로 대학연맹 포럼'이 10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중·한·일을 포함한 10여 개 국가의 200여 명의 청년 대표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일대일로 교육 협력의 기회와 도전' '생태계 보호와 생태계 다양성에 있어 청년의 역할' 등의 주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나눴다. 왕하이옌(王海燕) 간쑤(甘肅)성 교육청 청장은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은 한국 일대일로연구원과 한중문화우호협회가 공동 출범한 행사로 매년 중국과 한국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포럼이 전 세계 청년과 학자들에게 대화 플랫폼을 제공하고 젊은 청년들의 독특한 시각과 고유한 관점으로 일대일로와 국제협력, 나아가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10일 개최된 '제6회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 및 2021 일대일로 대학연맹 포럼'에 참석한 최재천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이사장이 화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최재천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이사장은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을 청년이 주체가 되어, 함께 건설하고 공유하는 글로벌 포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마침 혁신적이고 개척 정신을 지닌 간쑤성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일대일로 대학연맹 각 국가의 청년 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국제 포럼을 통해 새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사고를 접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제 교류와 협력에 있어 대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한 양국의 대학들도 최근 수년간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왕보(王博) 베이징대학 부총장은 베이징대와 한국 등 일대일로 주변 국가 대학들은 긴 시간 활발한 국제협력을 진행하며,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대 유학생 3천여 명 중 629명이 한국인으로 전교 유학생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노재헌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공동원장은 하나의 지구를 공유하는 우리는 어디에 살건 같은 공기와 물을 마신다며, 환경보호는 경계를 넘어서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떤 국가 혹은 개인도 혼자서 환경문제와 생태문명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가 협력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각국의 환경 대사가 되어 진정한 국제 단결 정신을 발휘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주한 중국 대사관과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한중문화우호협회, 간쑤성 교육청, 간쑤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간쑤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하고 란저우(蘭州)대학, 간쑤성 내 각 연맹대학이 후원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