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친구
시드니 본다이비치&아이스버그 아시아통신 최효인 기자 |
아시아통신 송신화 기자 |
가장 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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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화통신) 두바이위 루루이 톈밍 기자 = '중한 문화 교류의 해'(2021~2022년)를 맞아 양국 학술 교류의 현장에 최근 신화통신 기자가 찾아갔다.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에는 '시진핑(習近平) 기증도서 자료실'이 있다. 서울대에서 유일하게 외국 정상의 이름을 딴 도서 자료실이다. 2014년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방한 기간 그는 서울대에서 강연하면서 중국을 소개하는 도서와 영상자료 1만 점을 기증하겠다며 교육과 학술 연구에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그뿐 아니라 2015년 중국에서 열린 중국어 대회 '한위차오(漢語橋)' 대학생 여름캠프에 서울대 재학생 100명을 초청했다. '시진핑 기증도서 자료실' 내부 전경. (사진/루루이 기자)
무용예술인 션순뉘 중국조선족인민대표가 되다
중국 빈곤인구 약 1억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신화사 통신에 의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25일 전국 탈빈곤 난관돌파 총결 표창대회에서 현행 기준 농촌지역 빈곤인구 9천899만 명과 빈곤현 832곳이 모두 가난에서 벗어났다며 12만8천 개의 빈곤마을도 전부 탈빈곤을 이뤄내 지역성 전체빈곤과 절대빈곤이 모두 해결되는 등 임무를 완수했다고말했다
Interview: Venezuelan president says dialogue only way to overcome political deadlock
중한 문화 교류, 둔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