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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통신 두절 시 공동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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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긴급통신 유관기관 실무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강원도는 11월25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소방본부, 강원지방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기안전공사, KT 등 15개 기관이 재난전파 및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재난 긴급통신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실무회의의 주요 내용은 △재난 시 긴급통신수단 상황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절차 설명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인 가구별 예·경보시설 설치 사업 소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운영안내 및 시연 등이다.


강원도와 도내 유관기관은 이번 실무회의 통해 긴급통신수단, 재난안전통신망(PS-LTE), 이동위성차량 등 모든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도민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통신 두절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도 재난대응과장은“올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산불 등에 대비하여 재난현장 간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통신망 유지가 중요하며 실무회의를 통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조를 구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