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월)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2℃
  • 구름많음서울 4.2℃
  • 구름많음대전 6.1℃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9.0℃
  • 구름조금광주 8.2℃
  • 맑음부산 9.9℃
  • 구름조금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두 가지 심판


“‘매일 나는 나만의 법정에서 내 사건을 변론한다. 불이 꺼지고 내
이런 습관을 잘아 는 아내가 자리를 피해주면, 나는 오늘 하루를 점검한
다. 그리고 내가 한 행동과 말을 살살이 다시 살펴본다.’(세네카)
(중략) 세네카는 매일 밤 판사 앞에 앉아서 이 과정을 밟았다. 밤이
되면 비록 자기의 법정에서라고 해도 자기 행동을 결산해야 한다는 사
실을 안다면,자기의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일 가능성이 커진다.”

마르코스 바스케스 저(著) 김유경 역(譯) 《스토아적 삶의 권유》
(레드스톤, 3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반드시 결산의 날이 있습니다. 결산(심판)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일명 ‘백보좌 심판’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 즉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불신자에게 내려지는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하십니다. ‘흰 보좌’를 흰 백白 자를 써서 ‘백보좌’
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지옥의 형벌이 기다립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1,12)

 

 

둘째,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왔던 그리스도인에게 내려지는 ‘상급 심판’
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
도들에게는 차별적인 ‘상급’의 결산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
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
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5:9,10)

 

 

‘심판대’는 헬라어로  ‘베마(bema)’라고 합니다. 운동 경주가 다
끝나면 심판석 앞에 서는데 그때 심판관이 앉는 자리가 베마입니다.
성도의 심판은 1등 2등 3등을 가리고 상급을 주기 위한 심판입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기쁨과 후회가 교차되는 감정을 느
끼게 될 것입니다. 지옥의 불못을 피하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하겠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칭찬할 것이 없다고 평가하시는 순간, 영원한
것이 아닌 일시적인 것에 마음을 쏟고 살아온 자신을 깨닫고는 부끄러
움과 더불어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
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7,8)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배너
배너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SH주민참여공연 참석…“11년 연속 공동체 문화의 힘 증명”
[아시아통신] 2025년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서울시민과 입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인 ‘2025년 SH공사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주민참여공연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 김태수 위원장과 김현기 위원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SH공사가 주최하고,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문화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행사로, 김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주민참여공연에 매년 참석해 축하드렸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는 여러분의 호응으로 더 성대하게 개최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 윤형빈이 사회를 보고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를 비롯해 전년도 우승팀 및 초청가수(크라잉넛, 김현정)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오른 10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행사 중간 경품 추첨을 진행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공연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