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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예술인

가수 김호중은 억울하다 팬카페 호소. "김호중 구속은 기획사만의 이윤추구로 빚어진 사건이다"

팬카페 '아리수 호소문 발표' 언론서 기사도 제외

 

[아시아통신] 김호중을 방치한 소속사의 책임과 문제점 "김호중 팬카페의 분오, 모든 책임은 기획사에 있다"

김호중 기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을 더 이상 도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라' 기자회견

 

1. 소속사 "물러가라"의 맥락

"소속사 물러가라"는 단순한 감정적 발언이 아닙니다.

김호중 소속사였던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가수의 2주 진단 경미 접촉 사고 발생 당시, 소속사 대표의 문제 해결 참사로 인해 사건이 확대되었습니다.

김호중 가수는 24시간 내에 사건을 인정하고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김호중 가수의 최소한의 법적 권리조차 방기했습니다.

소속사는 합의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고, 언론의 공격 속에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대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김호중 가수를 전면에 내세운 채, 명의 변경(폐업 쇼)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소속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정당한 비판과 분노를 표출하게 된 것입니다.

2. 폐업 아닌 명의 변경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폐업하지 않고, 2024년 6월 11일 "아트엔엠씨"로 명의를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주주 관계(이광득 포함)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새로운 이사로 김호중 가수님의 매니저였던 연한준이 선임되었습니다.

대표직만 변경된 상황으로, 실질적인 책임 회피의 의도가 분명하며, 명의 변경은 단순히 형식적인 조치에 불과합니다.

3. 계약 해지 여부

일부 의견에 따르면 김호중 가수님의 계약 해지는 예정된 상황이며, 정산 문제만 남아 있다고 하지만, 소속사는 법적 대리인으로서 합의, 1심 공판, 선고 과정에서 적극적인 변론과 증거 제출조차 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항소 이후에도 5주째인 현재까지 소속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김호중 가수는 기본적인 방어권과 정당한 법적 절차에 대한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항소 및 법적 대리인의 문제

김호중 가수는 1심 판결에서 높은 형량을 선고받아 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택시기사님과는 이미 2024년 6월 13일에 합의를 마쳤으며, 피해자인 택시기사님은 8월 7일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항소심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17일 기준, 사건 번호가 발급되지 않았으며, 이는 검찰에서 대출해 간 기록이 재판부에 반환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항소 절차에서 변호인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나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치는 김호중 가수의 법적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지 못하게 만들며, 가수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소극적인 태도는 법적 대리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가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방기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판받아 마땅한 문제입니다.

상황의 본질인 문제의 핵심은 소속사의 방치와 책임 회피입니다.

김호중  1심 판결에서 워낙 높은 형량선고를 받아 항소를 진행하는데  어찌된 까닭인지 

2024년 12월17일 기준 사건번호가 발급되지 않았으며 이는 검찰에서 대출해 간 기록이 

재판부에 반환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소속사는 항소 절차에서 변호인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나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러한 방치는  김호중 가수의 법적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지 못하게 만들어 

가수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소속사가  처음부터  법적 대리인으로 있습니다. 소속사의 소극적인 태도는 법적대리인으로써의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가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방기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판받아 마땅한 문제입니다. 상황의 본질인 문제의 핵심은 소속사의 방치와 책임 회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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