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해안 시대 중추적 역활을 주도할 새만금 신항사업은" 현재 방파호안. 진입항로 준설공사 등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골재는 화강암등 강한 석재가 필요한 만큼 거제도. 고흥군에서 바지선을 이용. 운반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기초공사는 공기층이나 바닷물이 새어나지 않도록 강한 석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김양원) 감리단장은' 말하였다.
"물류교류가 많은 중국의 청도항에서 새만금항" 까지의 거리는 580km로 새만금 산단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서해안지역의 기업들은 물류 수송비 절약이 기대된다.
2026년 까지 176만톤 화물을 처리할 선석2개가 준공.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새만금 신항은 2040년까지 5만톤급 9개 선석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새만금 신항은 수심이 깊어 대형선박 입출이 가능하여 물류는 물론. 관광크루즈함이 입항할 수 있어 "새만금과 더불어 내륙지방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리라고 본다.
관계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정부와 국회" 모두가 새만금 신항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야 된다고 생각된다.